예레반에서 한 카페에 앉아서 커필 마시며 친구들에게 엽서를 써
분수가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 보기만해도 내가 다 시원하네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분위기는 참 좋은데 앞자리엔 아무도 없네 혼자라네 아휴 심심해
예레반에서 구석구석 돌면서 여유롭고 한가롭게 구경을 해
멋들어진 오래된 건물들 이국적이고 흥미로운 삶의 모습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분위기는 참 좋은데 옆자리엔 아무도 없네 혼자라네 아휴 심심해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분위기는 참 좋은데 앞자리엔 아무도 없네 혼자라네 아휴 심심해
혼자라네 아휴 심심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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