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지는 안았지만(절대 못한 게 아니라고 강조하고 싶다) 난 과 친구가 많다. 그렇기에 다 공부 안하고 놀기 좋아하는 놈들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즐거운 학창시절은 성적표가 아닌 이런 놈들에 의한다. 되지도 않는 출장표까지 짜서 이 먼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고맙다 임마.
'Pre-Production > C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일이 부모님 (0) | 2010.03.31 |
---|---|
민수와 용우 (0) | 2010.03.22 |
박영시씨와 그의 후원 아동 가족, 그리고 플랜베트남 (0) | 2010.03.22 |
히엔(Hien)과 징(Djing) (0) | 2010.02.24 |
베트남 어느 가게의 이름 모르는 분들 (0)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