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전거를 보고 다가와 자기집에 머물기를 권한 David. 하루 뿐이었지만 소중한 한 때를 보내게 해 준 장본인. 초면인 사람의 집이었지만 자유롭고 편하게 지내게 해 주었다. 스페인 사람답게 집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져지와 스티커가 곳곳에 붙어있었다.
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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