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의 우리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집으로 초대하고,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준 타릿. 지금까지 우리가 만난 친구 중 우리가 알고 있는 무슬림의 이미지와 가장 비슷한 모습이었는데, 역시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고, 인정 또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좋은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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