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마케팅 담당의 박제홍, 송민희 님. 미팅 때 마다 딱히 할 얘기가 없어 어색한 웃음만 연발하다 끝나곤 했다. 두 분 하시는 일에 누가 없는 여행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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