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큰 마을로 가 기어이 튜브를 고쳐주고, 우리에게 베트남 잔치에 초대한 친구들. 말을 전혀 통하지 않는다. 아는 영어라고는 ‘love you’와 ‘honey’. 하지만 말은 필요 없다. 말 없이도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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