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첫인상을 좋게 만들어줬던 Rang, Noppavut 아저씨
방콕에 도착한 첫날 잠자리를 제공해준 Yuval
오랜 시간 우리의 숙박을 책임져주고 맛난 것도 만들어준 친구 Phom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인연으로 술자리를 마련해 주신 손천호 아저씨
언제나 흔쾌히 우리를 받아들여준 태국의 많은 경찰 분들
태국의 마지막을 기분 좋게 마무리해준 Thongchai
그리고 그 밖에 모든 분들… “컵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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