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초대한 건 조이지만, 조는 회사 다니느라 얼굴도 별로 못 봤다. 조의 어머니는 영어를 잘 못하셔서 특별한 대화를 나누건 아니지만 밥 챙겨주시고, 빨래도 해주시면서 많은 걸 신경 써주셨다. 오랜만에 집밥 먹는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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