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에서 우리를 맞아 여러모로 신경 써 준 모함메드, 핫산, 라주
길가에서 우연히 만나 잠자리와 식사 동네 구경을 시켜준 타릿
교실에서 텐트를 치게 해주고 식사를 제공해준 손타쉬
우리의 방문은 기꺼이 맞아준 하시눌 아저씨외 플랜 방글라데시 분들
그 밖의 모든 분들 “돈노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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