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선 이 여행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우연한 만남의 기회를 갖기가 힘들었다. 땅은 커서 달리는 시간은 긴데, 그런 만남이 없으니 정말 지겨웠다. 그때 우린 라자를 만났다. 여행을 즐겁게 해주는 이런 만남이 없다면 벌써 이 여행을 그만 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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