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캄보디아 국가 사무실인 프놈펜에서 만난 옆집 아저씨 같은 Mr. Sambath씨. 씨엠립과 연결해 무료로 사업지역을 둘러볼 수 있게 도와주었다. 플랜 캄보디아 씨엠립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Korsal Hor(가운데, 오른쪽은 하루 종일 운전한 친구). 지금까지 보면 플랜에 근무하는 분들은 대게 조용하고 차분한데, 코살은 쉴새 없이 명확하게 설명을 해 주면서도 잘 웃고 농담도 하는 즐거운 친구였다. 즐거운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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