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 없이 텐트 칠 곳을 찾고 있는 우리에게 달려와 집으로 초대한 포스. 맛있는 개고기 요리도 해주고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나눴다. 형편이 어려워 원하는 걸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은 포스의 입장이 안타까웠다.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반응형
'Pre-Production > C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에서 만난 친구들 (0) | 2010.05.11 |
---|---|
Sebastian Drobner (0) | 2010.05.11 |
효일이 부모님 (0) | 2010.03.31 |
민수와 용우 (0) | 2010.03.22 |
목 (0)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