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법대를 다니고 있는 이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비 맞으며 하노이를 떠날 뻔 했다. 그 전날 택시 기사와의 실랑이도 잘 해결해줬다. 동생들에게 잠자리뿐만 아니라 식사도 신세 졌지만 전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게 해주는 마음이 고마웠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법관이 되거라.
반응형
'Pre-Production > C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Pov)와 그의 가족들 (0) | 2010.04.14 |
---|---|
효일이 부모님 (0) | 2010.03.31 |
목 (0) | 2010.03.22 |
박영시씨와 그의 후원 아동 가족, 그리고 플랜베트남 (0) | 2010.03.22 |
히엔(Hien)과 징(Djing) (0) | 201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