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회가 자선 사업으로 운영하는 초등학교 교사인 손타쉬. 나에겐 조카뻘 되는 친구였지만 나름 의젓해 보였다. 사진을 보내달라며 이메일이 아닌 주소를 적어주는 이곳 시골마을의 형편이 안타까웠다. 열심히 아이들 가르쳐 그 아이들이 크면 좀 더 좋은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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