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도착해 처음 만난 카우치서핑 친구. 계속 우리는 손님이라며 밥과 이것 저것 많이 챙겨줬다. 나이가 비슷해 말이 잘 통했으면 좋은 대화를 많이 나눴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 좀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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