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메디의 동생 모함마드, 메디, 나, 친구 뻬흐루즈)
무뚝뚝한 사람이 보통 그렇듯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 그네들처럼 의리와 신뢰를 보내는 사람이 없다. 떠나는 순간까지 무뚝뚝하게 인사를 나눴지만 그 사이사이 보여준 우정이 그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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