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 잘 맞는 친구는 하루만이라도 오랜 친구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언젠가 또 찾고 싶은 사람이 된다. 마디와 그의 가족 모두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었다. 이별이 아쉬운 사람들. 그런 교감은 하루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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