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난 그 나라를 둘러보는 여행자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곳의 삶을 느끼는 생활자가 되고 싶었다. 친구 진섭이를 만나면서 나는 내가 희망했던 방식의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 낯선 이방인을 오랜 친구처럼 맞이해주고 많은 편의를 제공해준 진섭이. 누구보다도 오래 기억에 남을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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