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섭이의 베스트 프렌드인 대기. 아쉽게도 말은 통하지 않지만 언제나 웃으며 우리를 반갑게 대해줬다. 힘도 좋아서 일도 열심히 잘하는 대기. 한국에 가서 일을 하고 싶다며 우리를 쳐다보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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