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뚝뚝한 성격인 것 같으면서도 챙겨줄 거 다 챙겨주고, 형편이 넉넉한 친구라 맛난 음식, 술도 많이 사줬다. 어느 대도시를 가도 항상 같은 패턴이라 좀 지루한 면이 있는데, 이스탄불에서 서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즐거웠던 건 다 바투가 그런 델 데리고 다녀준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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