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4. Turkey

어느 나라 보다 정겨웠던 카우치서핑 친구
에싼, 무자페르 아저씨, 데미르, 알리, 페이줄라와 쥬베이르, 지한,
아틸라 가족, 예심 아줌마, 무랏, 프나르 아줌마, 리팟, 아뎀, 아흐멧,
세르잔, 바투, 사파와 오즈귀르, 톨카

힘들 상황에서 나타나 먹거리와 잠자리 등을 살펴준
빵집 사람들, 두락 아저씨, 어느 과일 가게 아줌마, 어느 동네 청년,
호세인 아저씨

물건 배송 해준 친구 목

여행 경비 보태준 친구 우진이

소포 받아주고 맛난 음식과 이스탄불 구경시켜준 셀마 아줌마와 핫산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함을 줬던 오토바이 여행자 부락

그 밖의 도움을 준 정말 수많은 터키 분들 모두 ”테쉬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