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고 산만하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서 피곤하게 했지만, 또 이런 친구들이 심성이 곱다. 뭐 하나라도 더 대접해주려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걸 탓할 순 없다. 먼 거리까지 배웅도 해주고 모든 게 고마웠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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