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순진무구한 친구 미하일. 좀 귀찮을 정도로 이런 저런 소피아 여행 정보와 소피아 투어에 관련된 미팅 등을 주선해 주려 무던히 애썼다. 헌데 정작 미하일과는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그게 좀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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