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 의석, 인탁)
카우치서핑에서 일부러 한국인을 찾은 건 처음이다. 왠지 좀 그리웠다. 정작 연락이 닿은 건 인탁이였지만 인탁이는 휴가를 가고 의석이와 함께 지냈다. 요리 솜씨가 좋은 의석이는 내내 맛있고, 그리웠던 음식을 만들어줬다. 고마운 친구들.
반응형
'Pre-Production > C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Zeljko Vulovic (0) | 2012.07.13 |
---|---|
Ilona Peic (2) | 2012.06.20 |
Mihail Tsveov (1) | 2012.04.21 |
Eisy and Sunny (0) | 2012.04.21 |
Barbara 와 Antonio (0) | 201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