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도 모르는 동네의 영어 선생님 찬촉.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지나가는 우리를 잡고 위험하다며 자고 가라고 집으로 초대했다. 밥을 먹었다는데도 또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는 인심. 이런 친구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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