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나타난 낯선 이방인에게 공짜 숙소와 술상, 그리고 멋진 동굴 구경까지 시켜준 통차이 아저씨. 언제나 이런 사람은 일 잘하게 생긴, 동네 청년회장 같은 느낌의 마당발인 경우가 많다. 관광지위주로 둘러본 태국여행의 마지막 길에 또 하나의 좋은 기억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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