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우리의 글을 보고 방콕에 오면 연락하라며 쪽지를 남긴 손천호 아저씨. 우리는 얼싸 좋다 하고 연락을 취했다. 맛있는 음식과 술을 사주시고 오랜 여행 경험도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런 우연한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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