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특히 산업도시가 아닌 관광도시에는 카우치서핑 멤버가 별로 없다. 그래서 적은 멤버 중 방문을 허락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고마움을 느낀다. 나린 아저씨는 백 명이 넘는 서퍼를 받은 나름 이 세계의 베테랑이다. 이런 분이 있기에 이런 좋은 문화가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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