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없는 산길에서 밤 늦게 찾아온 낯선 외국인에게 아무런 경계 없이 음식을 대접해주고 잠자리까지 펴준 아저씨. 계속 말이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답답한 웃음을 지었다. 말은 안 통해도 좋은 사람이라는 건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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