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부터 험한 길을 달려왔고, 날씨도 계속 엉망이라 정말 지쳐있던 상황이었다. 손님을 부르지 않는 곳에서 나를 맞아준 에산 아저씨가 아니었으면 짜증 지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을 거다. 덕분에 오래된 터키 전통 가옥 구경도 할 수 있었고, 맛난 밥도 즐길 수 있었다.
반응형
'Pre-Production > C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mir Kara (0) | 2011.09.14 |
---|---|
Muzaffer (0) | 2011.09.14 |
Vako Imnaishvili (0) | 2011.09.02 |
시골 농가 아저씨 (0) | 2011.08.24 |
구즈베리 아줌마 (0) | 20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