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을 많이 타는 친구였다. 사진의 왼손을 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거다. 그래도 이런 친구들이 묵묵하게 많은 대접을 해준다. 데미르 집에서 살도 마음도 많이 쪘을 거라 생각한다. 그네들은 표현엔 서투르지만 마음은 다 통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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