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잭 블랙을 닮았고, 잭블랙만큼 쿨하다. 허나 인텔리다. 터키에 대해 궁금했던 게 많았는데 그 궁금증을 잘 해소해줬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도 보일 듯 안보일 듯 신경을 많이 써줬다. 알리도 알리지만 그의 부모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내게도 아들과 다름없이 대해줘서 울컥하는 마음에 잠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반응형
'Pre-Production > C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Cihan Ozkanli (0) | 2011.09.28 |
---|---|
키르쉐히르에서 만난 친구들 (0) | 2011.09.20 |
Durak 아저씨 (0) | 2011.09.20 |
Demir Kara (0) | 2011.09.14 |
Muzaffer (0)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