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은 확실히 얼굴에 그 모습이 남는다. 특히나 나이 드신 분들의 주름살에는 그들의 삶이 고스라니 남아있다. 나이를 먹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30년 후 내 얼굴에 두락 아저씨 같은 주름살이 새겨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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