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할 때부터 갖고 있던 여행의 즐거움이 누구와 함께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좌우된다는 신념은 이제 점점 하나의 공리가 되고 있다. 가이드북이 외면하고 있는 도시에서 만난 친구들(사진의 친구들 말고도 더 있다). 내게 키르쉐히르는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즐거운 추억을 남긴 도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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