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틸라의 동생, 할아버지, 나, 아틸라, 아빠)
삼대가 같이 고기를 직접 잡아 식당을 운영하는 가족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다음 낚시에 대해 서로 의논하고, 그걸 지켜보는 할아버지는 조언을 해준다. 이런 게 바로 훈훈한 가족애가 아닌지… 오래 전부터 뜻이 같은 사람과 만나 함께 일하는 삶을 꿈꿨다. 여행을 하면서 이제는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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