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맞이한 예상치 못한 만남. 아저씨는 사람 좋고 친구 많은, 남자들은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 딱 그런 스타일이다. 그래서인지 39살인데 정리 안된 집에서 혼자 사는 게 좀 안쓰러웠다. 어쨌든 그것과 별게로 우리는 많은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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