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갈 길이 멀어서 좀 일찍 일어난다. 케난과 그의 친구가 국경까지 마중해준다고 자전거를 렌탈해 따라 나선다. 국경까지는 20km. 중간에 간단히 차 한잔을 마시고 금방 국경에 도착한다. 인사를 나누고 헤어진다. 길었던 터키 여행이 끝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유럽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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